3-0 완승에 7만 관중, 손흥민이 메시 꺾은 MLS 개막전

7만 5천 관중 앞에서, 손흥민이 메시를 꺾었어요. ⚽🔥

2026년 2월 22일 오전(한국시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MLS 개막전이 열렸어요. 손흥민(33)의 LAFC와 메시(38)의 인터 마이애미가 맞붙었죠.

결과는 LAFC의 3-0 완승. 손흥민은 선제 결승골 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고, 메시는 유효 슈팅 0개로 침묵했어요. 🤫 7년 2개월 만의 맞대결, 그 현장을 지금부터 정리해 볼게요!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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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의 순간, 손흥민 킬러 패스

전반 37분이었어요. LAFC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가로챈 뒤 빠르게 공격을 이어갔죠.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으로 침투하던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날카로운 쐐기 패스를 찔러줬어요. 마르티네스는 달려들면서 왼발 논스톱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죠. ⚡

손흥민 경기 스탯
어시스트 1개 · 키패스 3개 · 패스 성공률 86% · 드리블 성공 2회(100%) · 평점 8.2점(소프트스코어 기준)

LAFC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어요. 후반 28분(73') 드니 부앙가가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손흥민과 교체 투입된 나탄 오르다스가 쐐기골을 터뜨렸죠. 부앙가는 이날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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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2개월 만의 재회, 배경이 뭘까

손흥민과 메시가 마지막으로 맞붙은 건 2018년 12월이에요. 당시 토트넘의 손흥민과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격돌했고, 바르셀로나가 1승 1무를 기록했죠.

그로부터 7년 뒤, 둘 다 MLS에서 새 챕터를 쓰고 있어요. 손흥민은 지난해 8월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약 384억원)에 LAFC로 왔고, 메시는 2023년 여름부터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죠. 🌎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했어요. 원래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은 약 2만 2천 석인데, MLS가 7만 7천 석 규모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으로 경기장을 옮길 정도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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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관중, MLS 기록을 다시 쓰다

이날 콜리세움에 모인 관중은 무려 75,673명이에요. 😲

💡 이 숫자가 대단한 이유
MLS 개막 주말 역대 최다 관중이자, MLS 역사상 전체 2위 관중 기록이에요. 1위는 2023년 7월 4일 로즈볼에서 열린 LA 갤럭시 vs LAFC 더비(82,110명)예요.

손흥민이 가는 경기장마다 관중 기록을 세운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네요. MLS 측도 두 선수의 스타성을 확인한 셈이에요.

그럼 메시는 왜 이렇게 힘을 못 썼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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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한 메시, 달라진 마이애미

메시는 이달 초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출전이 불투명했어요. 그래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컨디션이 만회되진 못한 모습이었죠.

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아크에서 왼발로 감아 찬 슈팅이 이날 유일한 슛이었는데, 골문을 살짝 벗어났어요. 평점은 6.6점으로, 손흥민(8.2점)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죠. 📉

⚠️ 마이애미의 변화
지난 시즌 MLS컵 우승 후 조르디 알바와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은퇴했어요. 새 감독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체제 아래 재건 중인 팀이라 진통이 불가피한 상황이에요.

LAFC 감독 마르크 도스 산토스는 "최강의 메시를 상대한다고 준비했고, 수비 전략은 A+급이었다"고 자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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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MLS, 앞으로가 더 기대돼

손흥민은 올해 공식전 2경기에서 벌써 1골 4도움을 기록 중이에요. 지난 18일 콘카캐프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는 혼자 1골 3도움을 몰아치며 6-1 대승을 이끌었고, 이번 MLS 개막전까지 압도적인 행보예요. 🙌

후반 43분(88분) 교체되면서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손흥민. 7만 관중의 환호 속에 콜리세움을 나서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참고로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마이애미의 헤르만 베르테라메는 멕시코 대표팀 선수예요. 올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만나는 상대이기도 하죠. 미리 스카우팅한 셈일까요? 😏

✅ 3줄 요약
1️⃣ LAFC 3-0 인터 마이애미 완승, 손흥민 선제골 어시스트 + 평점 8.2점으로 MVP급 활약
2️⃣ 7년 2개월 만의 손흥민 vs 메시 맞대결, 역대 최다 개막 관중 75,673명 앞에서 손흥민 완승
3️⃣ 올 시즌 공식전 2경기 1골 4도움, 손흥민의 MLS 첫 풀시즌이 기대되는 출발

솔직히 이 정도 개막전은 MLS 역사에 길이 남을 거라고 생각해요. 손흥민의 MLS 첫 풀시즌, 앞으로가 더 재밌어질 것 같아요! 🏆

📅 본 콘텐츠는 2026-02-22 기준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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